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도 야스토라 (문단 편집) === 소울 소사이어티 편 === [[소울 소사이어티]]로 끌려간 루키아를 구출하기 위해 [[시호인 요루이치]]의 지도 하에 [[이노우에 오리히메]]와 함께 수련을 하여 이 능력을 가다듬게 된다. 수련을 끝마친 그는 [[쿠로사키 이치고]], [[이노우에 오리히메]], [[이시다 우류]], 그리고 [[시호인 요루이치]]와 함께 [[우라하라 키스케]]의 도움을 받아 소울 소사이어티에 쳐들어간다. 소울 소아이어티에서 [[시바타 유이치]]를 만나고 엄마를 보고싶어하는 시바타에게 언젠가는 엄마를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위로해준다. 시바 가문의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정령정 안에 진입 성공. 동료들 전원 뿔뿔이 흩어지고 사도는 혼자 남게 된다. 그러다 호정 13대 중에서도 전투에 특화되어 있는 11번대와 마주치나 2분내로 정리해주겠다는 말과 함께 혼자의 힘으로 11번대원들을 궤멸시켜버렸다. 그 후로도 허세나 부리는 8번대 3석 [[엔죠지 타츠후사]]도 주먹 한방으로 그대로 리타이어 시켜버리며 승승장구 하지만, 하필이면 대장 중에서도 강자 측에 끼는 8번대 대장 [[쿄라쿠 슌스이]]와 마주친다. 쿄라쿠가 술 한잔 하자고 친하게 부르는데 '난 코미디 볼 시간 없고 난 미성년자다. 쿄라쿠의 인상을 보자니 당신은 악당처럼 보이지 않아 가능하면 싸우고 싶지않아' 라며 비켜달라고 부탁한다. 쿄라쿠 또한 '이거 어쩌나 나도 싸우기는 싫은데 명령이라서..' 라 말하고 붙는다. 그러나 쿄라쿠는 대장급이라서 둘의 전투 실력은 하늘과 땅 차이. 이미 한계는 넘긴 차드였지만 이치고와의 회상 버프[* 사도와 이치고가 약속을 나누는 에피소드였다.]를 받고는 결사의 일격으로 달려들지만 '''쿄라쿠는 사도의 공격을 간단하게 피하고 일격에 그대로 리타이어 시켜버린다.''' 그래도 직격했다면 위험했다고 말은 하지만, 일행 중 첫타자로 쓰러지며 대장의 실력은 잡 대원들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걸 독자들에게 인식시켰다. 이때 이치고의 대사 '''차드의 영압이 사라졌다.?'''는 전설이 되고 만다.[* 하지만 죽은 것 은 아니고 후에 영압이 희미하게 느껴졌다.][* 이후 영압을 못느낀다는 건 영압 수준이 측정할 수 없는 초월적인 수치라는 설정이 나와 실은 차드가 작중 최강이라는 우스갯소리로 쓰인다.] 끝난 후에는 여화들이 아이젠을 살해한 범인으로 몰렸던 상황이라 나나오에게 살해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위화감을 느낀 쿄라쿠는 그것을 말리고 4번대에서 상처를 치료받은 뒤 감옥에 수감시킨다. 이후 자라키를 포함한 11번대가 아군으로 전향하고 다른 일행들과 탈옥하여 루키아를 찾으러 동료들과 쌍극으로 향한 것 외에는 별다른 활약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